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며~ 원래 나쁜 글들

 당연히 저는 민주노동당에 자진 가입한 ㅃㄱㅇ 여서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정규직, 비정규직을 들먹이며 언제나 들었던 그 논리를 펼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비정규직 생기게 된 이유와 그들이 고통받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해결방안은 대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아주 복잡한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이 생기게 된 원인은 우선 비정규직이란 제도를 창안하고 시행한 정계와 제계에게 1차적 책임이 있으며,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만들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비정규직의 문제는 그들의 차별적 대우와 처우를 개선해야 해결할 수 있는 것이지,


 정규직이 받는 혜택과 복리를 줄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규직이 비정규직과 연대하지 않는다는 비판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면 지금 현재로써는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미래'가 될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정규직을 빌미로 정규직을 규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면 '정규직은 비정규직의 원래 받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정규직의 긍국적인 목표는 지금의 정규직이며, 지금 정규직들이 받는 복리와 혜택은 원래 비정규직들이 받았어야 하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추신. 그나저나.... 연봉, 월급가지고 단지건다면 이번에 5000여명이나 감축하면서 평균 연봉 2억원의 고위직 간부들은 왜 한 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는지 좀 따져보고 해야 할 듯하다.

추신2. 그리고 철도노조의 파업에 부흥하여 대체수송을 거부한 화물연대도 덤으로 지지합니다.


명박님의 대책.... 원래 나쁜 글들


 방금 8시 뉴스보고 딱 느꼈다.

학교입학 나이를 만5살로 한다?

3자녀 두면 입시와 취직에 이득이라....

한마디 하자면

저 위의 대책들은 우선

1년 일찍 입시를 시작시키는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뭐 기대도 안하지만 뉴스에서 교육전문가들에게 자문도 구하지 않고, 구체적 계획도 정해진것이 없다고 나오더라~

 그리고 3자녀

 지금 당장 3자녀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보기에는 저 대책 역시 매우 무책임한 정책이라 생각한다.

 저 제도에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솔직히 주로 지금 아이를 낳는 부부들이다. 그런데 그 애들 입시하고, 취직할 때가 언제겠는가? 적어도 15년 이후나 가능할 것이다.

 한마디 하자면 '싸질르기 딱 좋은' 쓸모없는 선심성(처럼 보이는) 대책발표처럼 보인다.

  그냥 22조 4대강 취소하고, 그돈 모두 복지에 투자하겠다고 말하는게 훨씬 현실적이겠다.

노무현의 무엇을 계승하고 어떻게 단절할 것인가? 원래 나쁜 글들

 노무현의 무엇을 계승하고 어떻게 단절할 것인가?

 참연연대 박원석 사무처장의 글이다.

 과연 친노신당 즉, 국민참여당은 무엇인가?

 미안하지만 나에게 이미 노무현은 고인일 뿐이다. 그리고 더 이상 그의 길로 갈 수 없고(가서도 안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의 경제노선은 분명히 실패했다.), 그는 더이상 돌아올 수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또다른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나도 묻는다. 국민참여당은 노무현의 무엇을 계승하고 어떻게 단절할 것인가?

 

정말로 용산은 뭐지??? 원래 나쁜 글들

 오늘자 프레시안에 올라온 기사이다. 

 고개숙인 MB, 용산은? 

 대한민국은 누구의 나라일까?

 "이유불문하고 희생된 인명 앞에 일단 사죄하고 무릎을 꿇는 이 정부 사람들의 '아름다운 상식'이 어떤 경우에나 적용되는 건 아니라는 차가운 사실이 새삼스럽게 가슴을 친다."

 정말 가슴을 치는 대목이다.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인가?

 너냐? 아니면 나냐?

 적어도 너만은 그리고 나만의 나라는 아닐것이고,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저 차가운 사실만큼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

 나는 MB와 정운찬과 한나라당과 사법부와 행정부가 지금 희생된 일본인 관광객에게 보여주는 모습의 한 조각만이라도 

 용산참사에 희생되 신 분들과 유족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한다.

걱정되는 것은 이거라고 할까... 원래 나쁜 글들


 서해상에 뭔일이 벌어지던 오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전쟁을 작심하고 벌이지 않는 이상.

 북과의 관계에 있어 남북양자던, 6자던, 북남간 민간교류던

 정치적으로 손해를 보거나 혹은 외교적으로 고립이나, 무시를 당하지 않는 것이다.

 냉전이 종식되던 시기 남한이 중국과 러시아와 수교를 하는 동안

 북조선은 외교적으로 고립을 당하여 오늘날 같은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옛 공산권도 그들 나름의 무역권이라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었으나, 냉전이 종식되면서 그것이 무너졌고, 북은 새로운 관계를 맺지 못하여 극심한 고난을 겪었다.

 헌데 20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정반대로 돌아간다는 것 같다.

 물론 내가 이런 말을 한다면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을 것이다.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북처럼 심하게 망가지겠는가? 우리가 지난, 그리고 아직까지의 북처럼 완전 고립상태에 빠질 확률은 0에 가깝다. 하지만 외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이에 대해 아무리 멋있고, 논리적인 반론을 펼친다고 한들 불안감은 결코 잠재우지 못하리라.....지금은 부시의 시대가 아니고, 오바마의 시대이며, 미국에게 있어 진짜 중요한 쟁점은 지금 이명박정부가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전 일어난 제3차 서해교전.....

 내가 든 생각이 딱 이것이다. 

 확실히 분명한 것은 서해교전이 일어나던 우리사회가 아무 동요가 없었듯이, 오바마가 방한을 해도, 보스워즈는 평양특사로 북조선을 방문하다는 것이다. 과연 무슨말이 오갈까? 만약 파격적인 제안이 온다면... 그건 분명 우리의 손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지금 정권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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