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저는 민주노동당에 자진 가입한 ㅃㄱㅇ 여서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정규직, 비정규직을 들먹이며 언제나 들었던 그 논리를 펼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비정규직 생기게 된 이유와 그들이 고통받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해결방안은 대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아주 복잡한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이 생기게 된 원인은 우선 비정규직이란 제도를 창안하고 시행한 정계와 제계에게 1차적 책임이 있으며,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만들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비정규직의 문제는 그들의 차별적 대우와 처우를 개선해야 해결할 수 있는 것이지,
정규직이 받는 혜택과 복리를 줄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규직이 비정규직과 연대하지 않는다는 비판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면 지금 현재로써는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미래'가 될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정규직을 빌미로 정규직을 규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면 '정규직은 비정규직의 원래 받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정규직의 긍국적인 목표는 지금의 정규직이며, 지금 정규직들이 받는 복리와 혜택은 원래 비정규직들이 받았어야 하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추신. 그나저나.... 연봉, 월급가지고 단지건다면 이번에 5000여명이나 감축하면서 평균 연봉 2억원의 고위직 간부들은 왜 한 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는지 좀 따져보고 해야 할 듯하다.
추신2. 그리고 철도노조의 파업에 부흥하여 대체수송을 거부한 화물연대도 덤으로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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