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런데 이 글을 댓글을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
'과연 나는 민족주의자일까?'
실상 나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우선 나는 국내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당연히 보호해야 한다는 사람이다. (당연히 현재 외국인 노동자관련법의 잘못된 점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불법체류자라 할지라도 그들의 인권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다고 생각하며,
일부 외국인 범죄율이니 뭐니 들먹이는 사람들은 나에게는 인종차별주의적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범죄를 따지고 본다면 우리는 한국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이런 사람중 상당수는 화장실에 똥묻은 휴지정도의 의식밖에 가지기 못한 자들이 태반이다. 거기다 나는 짧지만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으로 이런 놈들은 '바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혼혈에 대한 차별 또 한 반대한다.
고대사에 대해 역사전공도 매니아도 아니여서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북한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진 나의 지식으론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북한이 중국에 먹힐 거라는 헛소리에는 웃을 수 밖에 없다.(지금의 북조선은 중국도 쩔쩔매는 상대이다.)
나는 문명이란 충돌하지 않고 교호하는 것이며, 순혈주의, 인종주의를 배격한다. 물론 당연히 제국주의에 반대하며, 외국인에 차별 또한 반대한다. 그 이유는 내가 다른 문화에, 다른 인종의, 다른 말을 쓰는 나라로 간다면 나 역시 외국인이고, 유색인종이며, 다른 이질적 문화를 가진 사람이자. 인간은 평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동시에 우리에 분단문제에 관심이 많고, 한반도의 냉전이 끝나고, 평화가 정착되고 궁극적으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자 그것을 위해 작으나마 노력하려는 사람으로써 '민족'이라는 것과 떨어질 수 가 없다. 자의던 타의던말이다.
이 한반도 남쪽에서 북조선과 관련해서 '민족'이라는 것과 관련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과연 얼마나 될 수 있을까?
모르겠다.... 과연 난 민족주의자일까?
그런데 이 글을 댓글을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
'과연 나는 민족주의자일까?'
실상 나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우선 나는 국내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당연히 보호해야 한다는 사람이다. (당연히 현재 외국인 노동자관련법의 잘못된 점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불법체류자라 할지라도 그들의 인권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다고 생각하며,
일부 외국인 범죄율이니 뭐니 들먹이는 사람들은 나에게는 인종차별주의적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범죄를 따지고 본다면 우리는 한국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이런 사람중 상당수는 화장실에 똥묻은 휴지정도의 의식밖에 가지기 못한 자들이 태반이다. 거기다 나는 짧지만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으로 이런 놈들은 '바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혼혈에 대한 차별 또 한 반대한다.
고대사에 대해 역사전공도 매니아도 아니여서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북한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진 나의 지식으론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북한이 중국에 먹힐 거라는 헛소리에는 웃을 수 밖에 없다.(지금의 북조선은 중국도 쩔쩔매는 상대이다.)
나는 문명이란 충돌하지 않고 교호하는 것이며, 순혈주의, 인종주의를 배격한다. 물론 당연히 제국주의에 반대하며, 외국인에 차별 또한 반대한다. 그 이유는 내가 다른 문화에, 다른 인종의, 다른 말을 쓰는 나라로 간다면 나 역시 외국인이고, 유색인종이며, 다른 이질적 문화를 가진 사람이자. 인간은 평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동시에 우리에 분단문제에 관심이 많고, 한반도의 냉전이 끝나고, 평화가 정착되고 궁극적으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자 그것을 위해 작으나마 노력하려는 사람으로써 '민족'이라는 것과 떨어질 수 가 없다. 자의던 타의던말이다.
이 한반도 남쪽에서 북조선과 관련해서 '민족'이라는 것과 관련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과연 얼마나 될 수 있을까?
모르겠다.... 과연 난 민족주의자일까?
태그 : 과연나는민족주의자일까



덧글
kkkclan 2009/05/19 12:00 # 답글
한반도의 현실에서 분단을 무시하고는 설명할 수 없는 사안이 많죠.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곧 민족주의자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어떤 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지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원래그런놈 2009/05/19 12:09 #
하지만 분단문제 때문에 제가 싫어도 '민족주의'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고, 확고한 신념도 있었기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일부러 일일이 대응하거나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민족주의자라고 생각해 왔고요.(특히 민주노동당 분당때 더 심해졌지요. 동시에 북문제에 관심도 더 많아졌지요.)그런데 본문에 링크된 글의 댓글을 보고 의문이 생기더군요.
뭐 결국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자면 '한국적 좌파 민족주의자'?
수롤 2009/05/19 12:14 # 답글
분단이나 통일문제를 반드시 민족'주의'적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지요. 민족주의는 하나의 사조로서 단순히 민족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과는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좌파가 민족주의와 결별하지 않는 이상 현실정치에서 득세하지 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 좌파 민족주의자들이 주사파인 경우가 있는 이유는 주체사상이 막시즘이나 스탈린주의에 민족주의를 믹싱했기 때문이죠. 사실 북한의 국가헤게모니랄까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보다는 극단적 민족주의가 80%는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북한 공산당을 공산주의로 전혀 인정하지 않는 이들도 많잖아요.어쩄든 결론적으로 원래그런놈님께서 민족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민족주의자인 것은 아닐겁니다.
kkkclan 2009/05/19 13:02 #
이말이 정답.
원래그런놈 2009/05/19 13:19 #
아 이거 아까 답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먼저 올리셨네^^여하튼 저도 이 글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
명랑이 2009/05/19 22:19 # 답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동북아는 아직 민족주의가 대세입니다. ^^
원래그런놈 2009/05/19 22:21 #
어쩔 수 없지요. 식민지 경험을 가진 역사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배트남도 민족주의가 있었기에 그렇게 통일을 한 것이니.....
명랑이 2009/05/19 22:25 #
식민경험도 경험이지만, 동북아는 죄다 패권주의 국가들만 모아놨거든요. 현대의 비교적 오래된 패권주의 국가인 일본과, 급부상 중인 패권주의 국가 중국, 그리고 패권주의 국가가 되고싶어서 몸살이 난 대한민국.반면 동남아는 패권주의 국가 중국에 대항하는 아세안이라는 구도가 짜여져 있죠. 그래서 이 동네는 국가별로 민족주의를 앞질러서 "유럽주의"와 비슷한 "아시아주의"가 만들어지고 있고요.